"대학 졸업 후 취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고,
우선 취직부터 하자!라는 생각에 급하게 들어간 회사는
직원들에 대한 복지나 업무적인 체계가 엉망이었습니다.
그러던 중 기린에 재직중이던 친구의 제의를 받아
빠르게 안전한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고
그 회사가 바로 기린이었습니다!
친구와 함께 일하며 어렸을적 처럼
다소 티격태격하는 장난기 있는 면들도 있지만
새로운 회사라는 낯선 공간에서 친구가 있다는게
안정감을 주고 현재도 즐겁게 일하고 있답니다!"
- 디자인팀 이00 사원, 인사총무팀 김00 사원